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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마터면 글로벌셀러 할 뻔했다 - 현직 Global Seller가 시작하는 이들에게 현실을 제대로 알려준다

정보문화사

방선영.황성환 지음

2018-12-04
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
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글로벌셀러가 쉬워 보이나요?

이 책은 현재 셀러 활동을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. 글로벌셀러가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, 절대 쉽지 않음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면, 글로벌셀러라는 사업에 대한 구상을 다시 세워야 할지도 모른다. 실제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기술서가 아닌 에세이 형식으로 두 명의 셀러가 솔직하게 담아냈다.

글로벌셀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입 여부를 선택하기 전에 그 시장의 현실을 알고 조금이나마 올바른 선택을 돕고 싶다. 예상치 못한 고통과 시간적 낭비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안 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꼭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. 공통으로 셀러가 겪게 되는 것들 위주로 글로벌셀러의 다른 면을 말하며, 본인의 현재 상황과 결부하여 글로벌셀러가 본인의 환경에 적합한 사업인지, 심적으로 준비가 되었는지 등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.

세계 소비자를 잡아라! 기회의 카드가 된 글로벌셀러!
지난해 글로벌셀러가 직접 판매한 이른바 역직구의 판매액은 3조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. 1년 사이 30% 가까이 증가했는데, 이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.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. 쏟아지는 매체의 정보로 인한 분별할 수 없는 판단력으로 부업이든 전업이든 간단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, 이 시장의 장단점을 실제 셀러가 자세하게 알려준다.

K뷰티, K패션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나도 쉽게 판매 가능할거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바로 이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. 셀러를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,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상황들을 정리해줌으로써 망설이고 있는 자들에게 확실한 선택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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